팔보다 먼저 무너지는 건 ‘몸의 연결’입니다야구 시즌이 시작되면 많은 투수들이 가장 먼저 신경 쓰는 건 구속과 컨디션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시즌 중 무너지는 선수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공을 많이 던져서가 아니라, 몸이 반복되는 투구를 버티지 못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특히 시즌 중에는 경기, 이동, 수면 부족, 피로 누적이 반복되기 때문에 오프시즌처럼 강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계속하기 어렵습니다. 이 시기의 핵심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즌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오늘은 시즌 중 투수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보강운동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1. 견갑 안정화 운동팔이 아니라 견갑이 버텨줘야 합니다많은 선수들이 어깨 통증이 생기면 팔 자체만 관리하려고 합니다. 하..